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험문제의 유형 (문단 편집) ==== 진위형 ==== 보통 [[OX퀴즈|O나 X형태로 답을 하게 되어 있는 문제 형태를 말한다.]] 선다형의 경우 " 다음 중 옳은 것은?'' 아니면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?" 등의 의문문 형태로 끝나고 보기가 4개~5개 주어지는 것을 뜻한다면 진위형은 "oo는 00이다. "라고 써놓고 그 뒤에 괄호를 만든 후 괄호에다가 O 나 X로 표시를 하는 형태를 말한다. 이런 형태는 아무래도 4지 선다형이나 5지 선다형에 비해 정답확률을 높일 수 있으나 그 문제의 정확한 정답을 알고 있느냐를 측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. 왜냐하면 답을 O 나 X로 했을 때 정확하게 정답이 뭔지 알고 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의 직감으로만 유추하여 O나 X를 표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이런 진위형 문제는 예전에 국민학교(지금의 초등학교) 1~2학년 도덕 시험문제에서 이런 문제가 많이 출제 되곤 했었다. 예를 들면 이렇다. "다음 중 옳게 행동한 친구 --보통 [[철수]]는 악역, [[영희]]는 선역인 경우가 많다.--에게는 O를, 옳지 못한 행동을 한 친구에게는 X표를 하시오." 1)철수는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길을 가는데 아이스크림 포장지를 휴지통에 버리기 귀찮아서 길바닥에 버렸다.( ) 답:X 2)영희는 길을 가다가 짐을 가득 실은 수레를 끌고 가시는 할아버지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기에 그 수레를 뒤에서 밀어드렸다.( ) 답: O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이런 문제를 3~4개 포함하는 5지선다형의 객관식 또는 주관식 형태로 출제할 때가 많다. 예를 들면 ㄱ,ㄴ,ㄷ의 참 거짓을 각각 판별한 후 옳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르는 문제. [[대학수학능력시험/수학 영역|수학 영역]]에서는 2019학년도 이후로 1. ㄱ 2. ㄱ,ㄴ 3. ㄱ,ㄷ 4. ㄴ,ㄷ 5. ㄱ,ㄴ,ㄷ 배열이 자주 나오며 [[대학수학능력시험/과학탐구 영역|과학탐구 영역]]에서는 1. ㄱ 2. ㄷ 3. ㄱ,ㄴ 4. ㄴ,ㄷ 5. ㄱ,ㄴ,ㄷ[* ㄱ~ㄷ의 개수를 3:3:3으로 골고루 분배한 배열 중 하나이다.] 배열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